여자의 심리학

Stuff 2008/01/06 23:40
난 이걸보고 80% 공감하고있어..
난 지금 몹시 화가나있어 ㅋㅋ
내가 어느정도 여성적인건 알앗지만
여성적 나르시즘이라니! -_-

웃으며살자
행복하게살자
마음을열자!

그러니 오늘은 취하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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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시를 만들어~ 만들어~ 베이비



출처 http://blog.naver.com/cherryzone12/90023749698


여자의 심리학

바르벨 바르데츠키 지음

김희진 옮김



여성적 나르시시즘이란?

- 넓은 의미에서 자존감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의미

- 폭식증 환자들의 사례를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에서 발전된 것(폭식증을 앓는 여성의 반수 이상에서 여성적 나르시시즘이 관찰되었음, 하지만 폭식증을 앓는 환자들의 문제만은 아님)

- 다른 중독증세를 앓는 이들도 있음(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음)

- 자기 회의와 깊은 열등감에 빠져있었고, 그런 문제를 완벽한 몸매나 예쁜 얼굴 등 겉치장을 통해 상쇄하려는 경향

- 버림받지 않기 위해 파트너에게 지나치게 집착, 정작 누군가가 진심으로 자기에게 다가오면 오히려 그 사람으로부터 도망침. (진심을 드러내지 못하는 성향)

- 공통점 :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할 때가 언제인지 모르고 자신이 원하는 바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함. (원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에 행복하지 못함.)

- 삶의 전체적으로 극과 극의 해결 방식

- 가장 큰 특징 : 자립과 의존이라는 두 개의 대조적인 행동 양식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짐.

= 자기 정체성을 상실할 정도로 의존하거나,

= 타인의 도움을 일절 거부하면서 지나치게 자주적으로 살아감.

- 바깥으로 드러나는 면과 내면이 극과 극으로 다름(자기 소외)

=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활달하고 자신감이 넘쳤으며, 개방적인 성격에 거리낌 없는 말투,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남다른 의지까지 있음.

= 환자들은 자신의 고통과 고민에 대해 말하는 것을 꺼리. 자신의 아픈 속내를 감추는데 있어서 매우 단련되어 있음.(나르시시즘이라는 것을 발견하기 힘듬)

=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 겉으로 더 당당한 척 함.

= 우울하고 절망에 빠진 자신의 모습이 자신의 본 모습인지 남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존재가 온전한 자신인지를 알지 못한 채 방황.(주변 사람들에게는 ‘고민이 없는 사람, 매사에 적극적인 사람, 늘 기분이 좋은 사람’이리고 각인되어 있음)

= 안으로는 한없는 외로움과 버림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(대인관계에서 다양한 문제점을 드러냄)

= 진심으로 무언가를 원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닌 척 함.

= 어떤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저 꾹 참고 견디는 것에 익숙함.

= 자기 일은 뒤로 미룬 채 남의 부탁을 들어줌.

- 자신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다름

= 자기가 남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잘나고 강인하고 당당한 사람이라고 생각

= 못나고 보잘 것 없고 약하고 뒤처지는 존재라고 생각(어쨌든 자기자신에 대한 안정적 자존감이 없음)

- 자존감이 내면에서 충분히 정의되지 않아 외부의 상황에 많이 의존(연극성 장애적 특징)

- 남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

- 타인의 비판에 대해 매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지나친 불안감을 드러내며 상처입은 자존감을 되살리지 못함. 가끔은 존재의 이유에 의문을 표함.(연극성 장애적 특징)

인정을 향한 갈망

- 환자들은 자신을 올바르게 평가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음.

- 우월감을 지니기 위해 끊임없이 남들로부터 칭찬을 들어야 함.

- 환자들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 특성들만이 자신의 전부라고 믿음.

- 칭찬이 사라지면(칭찬받던 능력이나 조건이 사라지면) 자존감은 한꺼번에 무너지고 우울증이 나타남.

- 영원한 젊음과, 미모, 재능, 사회적 성공 등을 달성해야만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음.

- 그러한 조건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음.

슬프면 화를 내는 여자

- 남들로부터 상처받거나 버림받는 것에 극도로 예민한 반응

- 실망감 보다는 짜증, 분노, 복수심을 겉으로 드러냄(왜 화가 났는지 잘 알지 못함)

- 상대방이 자신의 기대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경우 마음속으로 그 사람과의 관계를 단절시켜버림.

-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 사람의 개성과 약점도 수용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관계를 끊어버림.

- 자기애적 분노는 버림에 대한 반응이자 애착관계를 원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.



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아이

- 나르시시즘의 원인이 유년시절 부모의 행동에 있음.

- 엄마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엄마가 바라는 모습이 되어줄 때에야 비로소 사랑함.(엄마의 나르시시즘이 확장된 영역 안에 아이가 머뭄)

-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삶과 자율성을 희생해야 함.

- 나르시시즘에 의한 착취 : 개성과 인격자체를 희생시키면서 남을 이용해 자신의 가치를 드높인다. (대리만족)

- 나르시시즘의 확장된 영역 : 자신이 가진 영역에 다른 이가 가진 능력을 더하는 행위

- 자기애적 장애를 지닌 어른들은 대개 자신이 어린 시절 착취당했던 방법으로 타인을 착취(애인이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그 사람의 지위나 특권, 성공을 사랑함. 그것을 얻음으로써 자신의 가치도 덩달아 상승한다고 생각)

- 부모는 아이에게 특정 성격이나 능력, 행동양식을 억지로 취하라고 요구, 아이가 부모의 기대를 저버릴 경우 그 아이는 부모의 실망감에 맞서 싸워야 함. 혹은 각고의 노력을 통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야 함.

-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엄마를 통한 ‘반영’이 필요함.

= 엄마는 아기를 자신의 기대나 두려움, 혹은 아이를 위해 세워둔 계획 등으로 바라보며 아이에게 자신을 투사시켜서는 안 됨. 그렇게 할 경우 아이는 엄마에게서 자아를 찾지 못하고 자존감을 세울 수 없게 됨.

= 반영이란 엄마가 아이의 반응과 감정, 아이가 인지하는 것을 인식한 뒤 그 사실을 말로써, 혹은 말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아이에게 다시 전달하는 것.

= 내면에 싹트는 감정을 무시하도록 하면, 아이는 그 감정을 의심하다가 이내 자신의 자아를 부정

= 아이의 공주병, 신격화 : 아이는 이를 통해 일종의 신격화를 체험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체험하지는 못함. 아이가 현실 세계와 분리되며 나중에 자만심에 쌓여 대인관계에 문제를 지닌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음.

‘진정한’ 자아의 상실

- 자기애적 인격장애의 근본 원인은 잘못 설정된 모녀관계인 경우가 많음. (지나친 과잉보호, 또는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함)

= 과잉보호 : 보호자에게 지나치게 의존, 자신의 문제를 모두 보호자가 해결해 주기를 바람.

= 지나치게 엄격한 가정교육 : 대개 소심하며, 절망감이나 고독감에 잘 빠짐.

= 둘 다 자기 자신에 대해 실망을 하게 됨.

- 기타 물리적으로 엄마나 아빠가 없는 상황, 부모와 오랫동안 떨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, 자연재해, 전쟁 기타 중대한 사건들도 아이의 성격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

- 보호자는 아이를 돌보아 주거나,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토로할 기회를 주어야 함.

- 아이는 보호자, 주변 환경에 필사적으로 적응, 모든 이의 마음에 들려고 애씀.

=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이의 모습이 아니게 됨.

= ‘거짓’ 자아는 유년기에 놓인 아이의 생존을 보장해 주는 매커니즘.

= 너무 어린 나이에 가면을 쓰기 시작한 아이는 나머지 진정한 모습을 잃음.

- 어른이 되어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솔직하게 전달할 능력을 갖지 못함.

= 본인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모름

=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전달할 용기가 없음

- ‘거짓’자아는 대개 긍정적인 특성이나 특출한 재능으로 구성되어 있어 열등감과 불안감을 덮기에 충분

- 남들로부터 거부당하는 것이 두려워 자신의 행동과 감정에 대해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남들이 좋아하는 방식에 순응

- 건강한 자아 : 자존감과 편안함, 장기적으로 안정된 구조

- 불완전한 자아발달은 자기소외, 두려움, 불안, 자신감 부족, 불완전한 대인관계, 소심증, 중독, 우울증이나 혐오증, 강박관념 등 수많은 신경성 질환을 유발

남성적 나르시시즘과 여성적 나르시시즘

- 남성적 나르시시즘 : 겉으로는 ‘강인하고 쿨한’척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연인이나 배우자는 오로지 자신의 삶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고 좀 더 빛나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음. (대체로 마초)

= 자기 주변에 선을 그어놓고 누가 다가가려 하면 강하게 저항하며 좀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. 거짓 독립심으로 진정한 관계를 구축하기를 꺼리고 혼자서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살아간다.

- 여성적 나르시시즘 : 겉으로 자신감과 여유를 지닌 척, 쿨한 척을 하며 우월감에 사로잡혀 있고 자신감을 발산

= 자신의 정체성을 버리면서까지 주변 환경에 적응하고, 대인관계에 있어서 필사적으로 공생관계를 구축하려 한다.

- 공통점 : 진정한 자율성을 획득하지 못하며 상대방과 진정한 동화를 얻지 못함.

- 여성적 나르시시즘에 빠진 남자들도 존재함.

- 자기애에 빠진 이들의 심적 갈등은 대개 우월감과 열등감 사이에 적절한 타협점을 찾지 못함. (각자 자신이 ‘선호하는’ 방어기제가 발동 됨)

- 여성적 나르시시즘에 대한 치료

= 매우 순종적, 겉으로는 그대로 실천으로 옮기는 ‘이상적인’환자

= 치료를 할 때도 의존적이 되어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치료사가 대신 해주기를 바람

=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순응적, 내면으로는 치료를 거부하며 자신을 경시하고 치료사와 거리를 둠

- 나르시시스트 남성과 보완적 나르시시스트인 여성이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많음

- 여자에게는 자기 생활의 중심을 잃어버리지 않고 그 사람을 받아들일 능력이 없고, 남자에게는 여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능력이 없음



나르시시즘의 원인

어린 시절의 분리경험이 이후의 삶에 미치는 영향

- 물리적 분리 뿐 아니라 심리적 유기도 대단히 부정적 영향

- 처음 세상에 태어날 때 받아들여졌느냐 거부당했느냐에 따라 아이는 나중에 자신을 수용하거나 거부하게 됨(기본적 신뢰감의 형성)

- 기본적 신뢰감이 부족한 경우 세상을 위험한 곳으로 받아들임, 다른 사람을 동료가 아닌 적으로 간주

= 세상이 시악하다면 자신도 사악하다고 생각

= 자신과 동일시 (자신에 대한 신뢰감 부족)

- 아이에게 신체적 폭력이 가해지거나, 자녀가 착취당하는 것이 미치는 영향은 지대함

- 자신의 신뢰감이 부족하여 자꾸만 스스로를 파괴하는 행동을 하게 됨

= 중독, 자해, 스스로 목숨이 위험한 상태로 몰고 감.

- 어렸을 때 ‘어쨌든 결과적으로 난 불편했어.’ 라는 경험을 성인이 되어서도 그대로 답습

= 긍정적인 느낌을 오랫동안 즐기고 유지해서는 안된다는 사고방식, 마음속으로 자기 자신을 폄하하고 비판하며 자기가 지닌 긍정적인 면모를 무시하여 기분 나쁜 상태에 빠짐.

=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바람이나 취향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확신을 굳힘.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분명히 밝힐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대개 자신의 욕구 따위는 무시해버림.

-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며,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함

= 규칙이 정해져 있는 것을 좋아함. 선택의 필요가 없기 때문에

= 원하는게 뭔지 모름

- 게으름 : 정해진 것에 순응, 욕심 : 무언가를 놓치기 싫음.

- 자신의 성숙된 초자아를 발달시키기 보다는 부모가 제시하는 모범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답습하고 평생 그 모범을 기준으로 살아감.

- 경직된 초자아는 충동적인 모든 것을 금지하고, 모든 일에 있어서 완벽을 추구

= 초자아에 맞서기 보다는 자신을 죽임.

= 심한 자책, 자신을 위로하는 법이 없음.

- 엄마와 공생관계를 구축하지 못한 후 성장이 그 상태에서 멈춤

-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애착관계보다는 생명이 짧은 애착관계를 구축하는 능력이 더 발달

-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즉시 자신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

- 자아가 약하고 내면에 대한 확신이 약해 홀로 남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함.

-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공생관계의 허상만 쫓음(독립적인 존재일 필요가 없는)

- 의존과 자립사이에서 갈등하며 극과 극을 달리고, 이 두 가지를 융합하는 법을 모름

- ‘3자 결혼’ : 가족 내의 동맹에 관한 문제

= 3자 결혼에 있어서 딸은 하나로 연결된 부모와 경계를 두는 존재가 아니라 부부의 일부가 됨. 어머니 또한 아버지뿐만 아니라 딸과도 결혼한 상태

= 딸은 원칙적으로 자기와는 상관없는 부모의 문제에 개입해야 하는데 있어 부담을 느낌.

= 딸은 대개 부모의 생각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기 위해 더 중요한 문제를 일으킴 (주위 전환)

= 부모 중 한 명이 딸을 파트너로 ‘활용’할 수 있음.

= 갈등을 겪는 부부 사이에서 딸은 누구 편을 들든 간에 거부를 당함, 부모의 모순을 ‘몸소’체험.

= 딸 또한 부모를 받아들이고 싶으나, 동시에 거부하고픈 욕구를 느낌

- 어머니와의 관계

= 상대방으로부터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사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낌.

= 상대방의 믿음(상대방이 자주적으로 살아갈 수 있음)과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

- 아버지와의 관계

= 어머니와는 다른 사람. 어머니의 부정적 경험을 상쇄해 줄 수 있는 존재

= 감정적인 면에서는 특히 더 멈. 아버지와 딸의 난해한 관계(오이디푸스 콤플렉스)를 긍정적으로 해결하지 못할 경우, 딸은 평생 아버지로부터 벗어날 수 없음.

= 아버지가 딸을 대할 때 세대 간의 경계를 확실히 구분 짓지 않을 경우 ‘변태적 삼각관계’가 형성되고, 딸은 그 안에서 아내의 입장에 서게 됨.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 간의 경계를 자신이 직접 구분해야 하는 부담까지 안게 됨.(원래는 어른의 몫)

- 근친상간의 경우 제 3자로써 묵인하는 척 하며 삼각관계에 개입하고, 해당 여성(딸)은 임자가 있는 남성과의 관계에 휘말리는 등 삼각관계에 빠질 위험이 크다.(남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쓰지만 결국 승자는 어머니, 즉 상대편 여성이 되고 마는 식)

- 도덕과 성욕을 모순되는 무언가로 생각하고 둘을 조화시키지 못 함.

- 성에 대한 관심도 욕구도 전혀 없는 성녀가 되거나, 창녀가 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는 것이 문제

- 성을 금기시 하는 어머니는 남편에게서 충족되지 못한 부분을 딸의 사랑으로 대체

= 어머니는 여성성을 크게 상실(성역할이 부담스러운 어머니일수록 더 함)

= 어머니는 딸이 여성성을 개발하는 것도 방해

- 어린 시절 성적 학대를 받은 여성은 자신의 몸을 폄하하고 단죄하며,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죄책감 하에 고립을 자처하고, 외부세계와 완전히 차단된 자신만의 무덤을 파고, 자신의 부도덕을 강하게 자책하고, 벌어진 일에 대해 함구(근친상간, 친인척에 의한 성추행의 피해자들은 대개 모든 것이 자기 잘못이라 생각)

- 처녀처럼 순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숨기고 자기 자신까지 기만

나르시시즘의 증상

- 착각으로 생기는 열등감과 우월감사이를 오감

= 우월감에 푹 빠져 있다가 누군가로부터 비판을 받으면 그 즉시 우울증에 빠져들면서 열등감을 느끼고 괴로워한다.

- 외적으로도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으로 구분한다.

= 사람에 대한 평가는 순식간에 달라진다.

- 열등감과 우월감이 분리되어 있는데, 분리기제를 유지하기 위해 자기 자신과 다른사람, 그리고 상황을 부인

= 분리역학을 유발하는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사고능력은 매우 제한적

= 분리는 일종의 정신적 방어기제

= 신체적으로도 근육경련 등을 유발

- 우월감과 관련된 특징을 만족하기 위해 노력하며,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만족시키지 못하는 자기 자신에 대해 항상 실망

= 완벽주의

= 거짓 독립심

= 지성, 성공, 권력, 일, 강인함 등 남성적 특징들

= 자신을 향한 기대에의 지나친 적응 및 감정 조작

= 특별한 존재가 되려고 함, 자만심

= 쉴 새 없는 활동, 에너지 소진

= 특별하기 위한 평범함의 부재

- 자존감이 약한 여성들은 자기가 남들보다 더 뛰어나고, 더 매력적이고, 일을 더 잘하고, 더 재미있고, 아는 게 더 많아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음

- 구두적 우월감 : 어린 시절의 결핍에 대한 보상으로 이제는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

= 적극적으로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모든 것을 그 자리에서 얻으려 함

=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, 충족 방법도 모름

= 남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파악해 주기를 바람

= 만족을 모르는 ‘거짓’자아와 연결되어 절대 만족 불가

- 절망과 열광 사이를 오가며 살아감

= 일이 잘 풀릴때 열광

= 한 가지만 안 풀려도 도취상태는 무너짐

- 자신의 이상적 자아상에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고, 자기가 노력만 하면 원하는 것은 모두 얻을 수 있다고 생각

- 어릴 때 받지 못했던 사랑을 남자나 치료사로부터 기대

- 구두적 우월감에 빠진 여성들은 어린아이처럼 자신의 부탁을 얼른 들어달라고 조름. 잠시 후에 들어주는 것도 안 됨. 그 사이의 시간을 참지 못하고 절망하며 부탁 자체를 취소.

- ‘자체검열’을 통해 수많은 욕구 중 실현 가능한 것만을 통과

- ‘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갖지 않겠다.’는 식

- 열 사람 중 아홉이 칭찬을 하고 단 한사람이 부정적 비판을 했다고 하더라도 부정적 비판에 집착

= 거부당할까봐 두려워 함

= 남들이 좋아해 주는 모습에 자기를 맞춤

- ‘거짓’자아의 양극, 우월감과 열등감 사이를 오가면서 스치듯이 자아를 체험(‘진정한’자아를 체험할 수 없음)

= 진정한 자아체험 : 쾌락이나 욕구를 받아들이는 것

- 연예의 딜레마

= 한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갔다가 겁을 집어먹고 관계를 끝낸 뒤에 다른 사람을 만나 똑같은 패턴을 반복

= 한 남자에게 다가갔다가 겁을 집어먹고 도망쳐버리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실천에 옮긴 후에 다시 그 남자에게 되돌아가는 것

= 남녀관계가 늘 똑같은 식으로 반복될 것이라는 두려움

= ‘엄마 아빠의 따스한 품’을 원함. (모두가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여주고 자신을 받아들이고 귀하게 여기는 그런 관계)

= 모든 일에 있어서는 자신감 있고 당당하던 자신이 남자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의존적으로 변함(유아적 행동양식, 정체성 포기)

= 반영에 대한 욕구(끊임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고, 여자가 하는 일은 다 옳다는 말을 듣고 싶어함)

= 친밀함에 대한 두려움, 의무에 대한 부담, 남자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할 것에 대한 두려움

= 유부남이나 짝이 있는 남자와의 관계를 오랬동안 유지(정작 남자가 아내나 원래의 연인을 버리고 자기에게 다가오면 거부)- 여자친구가 되기 위해 본심을 항상 숨김, 까다로운 요구를 하지 않음(상황을 조작하기 위한 수단)

- 자신을 남자에게 맞추는 목적은 남자의 관심과 사랑(자신을 희생적 존재라 생각함)

- 처음에는 남자의 긍정적인 면들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다가 나중에는 부정적인 면들을 지나치게 폄하(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거리를 둠)

- 남자의 사랑을 받는 동안 여자는 한편으로 ‘진정한 자아’에 한 발짝 다가가지만, 그와 동시에 이미 한번 관계를 파탄지경으로 몰아갔던 부정적 감정, 즉 두려움도 살아남



치료

- 자존감이 낮은 여성들도 대인관계 훈련을 통해 진정한 삶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음

- 안정적 자아를 찾기 위해 지금까지 자신이 누리지 못했던 부분을 누리고 미처 표출하지 못한 욕구를 표출하는 작업이 우선

- 트라우마 치료

- 자기 감정을 토로해도 상대방이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고, 경험하도록 해야 함(긍정적인 경험을 수없이 반복해야 함)

- 유기체험

- 개성을 지닌 존재로 발달하는 것을 가로막았던 사람(대부분 부모)에 대한 분노를 소화

- ‘거짓 자아’를 버림 : 자신이 평범하다는 것을 받아들임, 평범함에 대한 증오심과 고통, 마음의 상처를 극복. 평범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 수 없다는 두려움도 소화해야 함.


Posted by DaNyoL